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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적 명상에 비하면 일상적인 쾌락은 하찮은 것이다.
쾌락(헤도네-그리스어)-쾌락주의를 헤도니즘이라 한다.
에피큐로스학파는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피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라고 했다.
스토아학파-자연에 순응할 것을 가르친다.
플라톤학파-욕망 억제.
아리스토텔레스-실천적 행위 중시
행복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은 개인의 성격이다.
행복에 가장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결국 자기 자신이다.
남의 뜻에 따라 살지 않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하게 태어나 자란 사람인가-헨리우튼의 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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